<재료>
Vodka - 1 1/2oz (45㎖)
Lime Juice - 1/2oz (15㎖)
Fill with Gingerale
<기법>
Build (직접넣기)
<Glass>
Highball Glass
<장식>
A Slice of Lime or Lemon
<만드는 법>
1. 하이볼 글라스에 큐브드 아이스 3~4개를 넣는다.
2. 하이볼 글라스에 보드카, 라임 주스를 넣고, 진저 엘을 잔의 80% 까지 채운다.
3. 슬라이스 라임이나 레몬으로 장식한다.
1946년에 스미노프 보드카를 판매하기 위한 판촉의 일환으로 조주하였다고 한다.
뭐 맛이야 만드는 사람이나 마시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겠지만, 왠지 이 칵테일은 스미노프 보드카로만 만들어 줘야 할 것 같다.
항상 재료를 사러 가도 토닉 워터는 쉽게 들고오는데, 진저 엘은 찾기도 어려운 것이
일반적으로 만들어 마시는 칵테일 빈도 수 차이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...
페루에서는 1.5리터 진저 엘을 음료수처럼 사서 마시기도 했었는데...-_-;;
스미노프로 만들어 보지 못해서 스미노프 베이스 맛이 궁금하기는 하다..
요즘 진저 엘 어디서 파나??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