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재료>
Vodka - 1/2oz (15㎖)
Tequila - 1/2oz (15㎖)
Gin - 1/2oz (15㎖)
Light Rum - 1/2oz (15㎖)
Triple Sec - 1/2oz (15㎖)
Sweet & Sour Mix - 1 1/2oz (45㎖)
Top with Cola
<기법>
Build (직접넣기)
<Glass>
Collins Glass
<장식>
A Wedge of Lime or Lemon
<만드는 법>
1. 콜린스 글라스에 큐브드 아이스를 4~5개 넣는다.
2. 콜린스 글라스에 보드카, 데킬라, 진, 럼, 트리플 섹, 스위트 & 사워 믹스를 차례대로 넣는다.
3. 콜린스 글라스에 콜라를 80% 정도 채우고 바 스푼으로 잘 젓는다.
4. A Wedge of Lime or Lemon으로 장식한다.
이름 때문에 홍차가 들어가거나, 홍차 맛이 나거나...할 것 같지만...
홍차와는 전혀 관계없는 칵테일이다.
왜 저런 이름이 붙었는진 모르겠지만..아마도 색깔이 홍차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이 아닐까..
(기분상인지는 몰라도...신기하게 홍차 맛이 난다. -_-)
간단한 칵테일에 비해 베이스로 들어가는 술의 종류도 많고, 양도 많다.
도수가 강함에도 달콤하니 맛있다.
만드는 사람으로서는 참 귀찮은 칵테일일지 몰라도
바에서 요거 하나 시키면 뽕은 뽑겠다. >.<