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며칠 전에 사놓은 아보키도가 익기만을 기다려 드뎌 만들어 먹은 떼께뇨. 완탕피(중국음식에 사용되는 것으로 우리의 만두피라고 보면 됨), 햄, 모짜렐라 치즈를 준비하고, 잘 싸서 기름에 튀기면 끝!! 소스는... 아보카드 1개(숟가락으로 짓이긴다), 양파 다진 것, 토마토 다진 것, 소금, 마요네즈 를 넣고 섞어준다. 끝! 모짜렐라 치즈가 살살 녹은 떼께뇨를 아보카도 소스에 찍어먹으면...유후~ 맥주와 함께하면 금상첨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