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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람들과 항상 시간이 달라 항상 뭐가 안맞는 느낌이 들어 다시 시간대를 서울로 옮겼다. 나는 분명 지금 11일에 있는데, 사람들은 12일을 살고 있다. 시간라는건 뭘까?? 오전 11시 10분
- 착하지만 무개념에 무능력한 사람보다는 성격은 X같아도 능력있고 책임감있는 사람이 훨씬 낫다. 무개념에 무능력한데, 착하지도 않다면.. 대체 그 자를 어찌해야 하는가? 오후 3시 50분
-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미루어보아 내가 아무리 뭐라 한다고 한들 "이런"사람을 "저런"사람으로 바꿀 수 는 없다. 그러나 "이런" 사람들 때문에 실망하는것은 명백한 사실이다. 오후 6시 10분
이 글은 jschung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12일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