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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달 하루 그날이 오면
어김없이 집귀신이 날 물고 늘어진다.
수백만번의 갈등을 승리로 이끌어가는 그.
뭐..결국 오늘도 ETS에 OMR카드 한 장 사용하지 않은채 고스란히 상납.
ETS에서 나 상 안주나..ㅡ,.ㅡ'일상 > 흔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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