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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#101004
    일상/흔적 2010. 10. 4. 12:19
    매일 밤 꿈을 꾸긴 하지만 눈뜨면 사라져버리는 게 보통인데
    가끔 기억에 남는 몇 장면이 있다든가 
    줄거리가 생생하게 기억나는 것들이 있다.

    어젯밤에 꾼 꿈이 그러한데
    꿈을 꾼 것치고는 간만에 숙면을 취해서 3시간 자고 일어났다.

    꿈에서 북한에 갔었네?
    이유는 모르겠지만,  (당연히) 몰래 갔었고 그 와중에 친구들을 꼬셔서 같이 갔더랬다.
    대규모 친구들이었는데 아는 친구들은 다 데려갔나 보다. ㅡㅡ;
    (따라간 친구들은 뭐니;)

    뭔가 큰 행사가 있어 - 요즘 뉴스에서 하도 3대 세습 문제를 말해서 그랬나 – 참여했는데, <1박 2일>과 영화 <퀴즈왕>, 영화 <인디아나 존스>가 합쳐진 상황에서 참 고군분투했다.
    행사 참여기간은 약 한 달 정도였던지라,
    친구 3명(한 명은 기억나지 않고, 나머지는 대학 친구들;)이 백화점 카드 청구서 주소를 북한 거주지로 해놓아서 그것들이 날아오고, 해명하고 쇼하고.
    시간이 지나 점점 남한에서 온 아이들이라는 게 발각될 위기에 놓이자 마트(대체 왜?)에서 쫓고 달리고;;;

    그 이후 힘든 과정은 생략.
    ‘다다다다-’ 하는 소리에, 아, 나 이제 이렇게 총살당하는 건가. 싶었더니만
    깨어보니 엄마가 믹서기 돌리는 소리고.


    김태욱이 부릅니다.
    ‘개꿈’
    .
    .
   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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