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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이 후련할 줄 알았는데..이 알 수 없는 감정은 뭘까...
갑자기 로켓 발사의 반작용으로 저 멀리 혼자 떨어지게 된 기분.
그렇게 짜증을 내고 지긋지긋해 했으면서도.
마음이 아프고 걱정부터 드는건..그만큼 내가 애착을 가졌었다는 뜻일까.
어쨌든. 나로인한 짐은 남기지 말아야지.
끝까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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