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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야말로 인라인 번개ㅡ
날이 더워도 사람은 만원.
암사에서 신천까지 예정에 없던 미니 로드를 하고..
역시나 계획에 없던 고사장네 카페로...
가게 문 닫고 치킨 & 병맥주 파뤼~
한 병, 두 병..꺼내 먹다보니 종류대로 다 골라 먹고;;;
남은건 빈병 뿐 ㅡㅡa
5년전과 너무도 달라진 모습에 스스로도 놀란 날.
멋진 내일을 기대하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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