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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090331 하은이일상/흔적 2009. 3. 31. 18:38
불편한 몸 이끌고 왕복 4시간의 먼 길 다녀왔음;
한 달도 채 안된 이렇게 간난애기는 처음보는듯.
짱구같이 통통한 볼...귀여워라~ >.<
얘가 내 나이쯤이 되면..난 예순??
제발...천천히 자라다오;;'일상 > 흔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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