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한국에서도 아까워서-_- 쓰지않고 고이 모셔두었던 스타벅스 컵.
여기 올 때 가져왔었는데...일 년이 다 되어가는동안..한번도 쓰지 않다가..
이제 맛난 커피도 만들어 먹을 수 있겠다..어둠에서 꺼내어 커피를 담았다.
오늘은 특별히 까넬라도 함께.
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따뜻하고.....욜나 좋다~~~ 음오화하하하하하 >.<
우리집이 스타벅스지 뭐.
내가 만든게 더 맛있다..ㅋㅋ
'일상 > 흔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영화관에서 이런사람들 아작내고싶다 (2) 2007.05.01 ▶◀ (0) 2007.04.19 커피 이야기 2 (6) 2007.03.08 Adios 2006 (4) 2006.12.30 감기군과의 만남 (3) 2006.12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