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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rco mar페루:: Perú/일상 2006. 11. 12. 22:54
오랜만에 본 리마는...
여전히 우중충하고....
그러면서도 밀려오는 파도는 여전하고......
불과 몇 달 전에 내가 살던 곳이거늘..
친숙하면서도...왜 이렇게 어색한거니...
이곳 라르꼬 마르를....내가 몇 번이나 더 볼 수 있을까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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