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BOUT ME

-

Today
-
Yesterday
-
Total
-
  • 평일저녁의 가족과 식사
    일상/흔적 2005. 8. 24. 14:00

    엄마 생일 겸 아부지 휴가 겸 해서 오늘은 야근을 제끼고 식구들과 저녁을 먹으러 갔지ㅡ

    여지껏 아부지 휴가때 항상 함께 바다를 갔었는데.

    올해는 나 때문에 모든게 파탄나 버렸어..ㅠㅠ

    그리하여 한끼 식사만이라도 꼭 같이해야겠다는 생각에 만들어진 자리.


    양평쪽 어딘가의 한정식집.

    (밀려오는 졸음에 차에서 정신없이 자서..정확히 어디였는지는;;;)


    음식 퍼레이드ㅡ













    이것저것 많이 나오기는 했는데.....

    맛은 그저 그랬다 ㅡ,.ㅡ

    에ㅡ 돈이 좀 아까운걸.



    요즘 입에 달고 사는 말 세가지.

    1. 졸려

    2. 여기 아파. 저기 아파. (아ㅡ 다 스트래스성 질환이라고ㅡ )

    3. 사무실이지. (언제 어디서든 누가 물어보면;;;)

    '일상 > 흔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    #20051009  (0) 2005.10.09
    참치회  (0) 2005.08.28
    감옥으로부터의 사색  (0) 2005.08.13
    먹는 즐거움  (0) 2005.07.30
    DVD & 보드게임  (0) 2005.07.06
Designed by Tistory.